올 여름에도 산바람은 여전히... 그래도 산이 좋아서 파죽이 되어버린 7월 삼복더위에... 나의 절친한 배낭을 짊어지고서 산. 산.. 산... 폭포수같은 땀방울 흘리며 우린 저 높은 정상으로 오라~ 내 품으로!! 가자~ 저 산으로 !! 카테고리 없음 2005.07.28
[스크랩] " 보일 수 없는 눈물 " " 보일 수 없는 눈물 " 계절처럼 지나가는 잡을수 없는사랑 숨겨진 나의사랑 마음속 깊이 두어 당신에게 다 하지 못한말 시간만 지나버려 나 혼자 지워야 하는 아픔으로 남는건 내가 당신을 사랑한 날 만큼 행복함 이었는데 아련하게 아픔으로 남아 왜 이렇게 힘든지 당신에게 말 못하는 보일수 없는 .. 카테고리 없음 2005.07.05
[스크랩] 끈끈이 대나물꽃으로 물든... 6월의 하순 끈끈이 대나물꽃 온통 보라색으로 뒤덮었어요... (6~7월에 꽃이핀답니다) 한강변 여의도와 의사당도 보이고 아름다운 대나물꽃을 찍어봤어요 끈끈이 대나물꽃에 수놓은 강변과 의사당.JPG 끈끈이 대나물꽃.JPG 카테고리 없음 2005.06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