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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" 보일 수 없는 눈물 "

산죽 산바람 2005. 7. 5. 20:02

sun79


" 보일 수 없는 눈물 "


계절처럼
지나가는
잡을수 없는사랑

숨겨진
나의사랑
마음속 깊이 두어
당신에게
다 하지 못한말

시간만 지나버려
나 혼자 지워야 하는
아픔으로 남는건

내가 당신을
사랑한 날 만큼
행복함 이었는데

아련하게
아픔으로 남아
왜 이렇게 힘든지

당신에게
말 못하는
보일수 없는
눈물로 남아 버렸습니다...^^*




 
출처 : 도을산악회
글쓴이 : 老 松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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