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생화

털여뀌와 루드베키아

산죽 산바람 2021. 8. 19. 17:13

 

산행길의 초입길에 들어선  사기막골에는

털여뀌가 고개를 들고있구요.

루드베키아 노란꽃들이 함께 노래를 부른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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