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> 밤 길 / 山 竹 밤을 기리며~ 12월이 우뚝 서서 기다린다. 난 올라간다~ 땀을 흘리며 넘어야 할 저 산 마루 일년 열두달 그곳에는 우리의 긴 겨울 이야기가 있으니까 우리 모두 힘 ~ 힘내요 !! 山 竹 |
'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산 봉우리 (0) | 2013.01.31 |
---|---|
2013년 새 열정~꿈 (0) | 2013.01.02 |
사랑과 행복이 내리는 밤 (0) | 2011.12.12 |
은빛 7월 바다 (0) | 2011.07.08 |
그 바다와 해당화 (0) | 2011.05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