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산책

고향

산죽 산바람 2015. 4. 17. 20:02

 
 
 
고 향 / 山 竹 그곳 언제나 나를 기다리며 두 손잡아 안아주던 곳 내 사랑하는 버들 피리 들려오고 작은 갯가에 흐르는 물소리 지금도 내귀에 들려오네 나 이제 거기에 돌아간다오
내 어머니 푸근한 고향으로
 
Gaelic Morn - Bruce Mitchell
 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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