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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이 말없이 흘러갑니다 능선길 돌길마다 여기 저기에 북한산은 진달래꽃으로 몸 단장하고 봄이 절정에서 춤을추고 노래하며 숨가쁘게 땀 흘리며 올라온 나에게 꽃 길은 한땀 두땀 화려한 꽃수를 놓는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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