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공원 억새숲 원두막길에...

억새꽃 피는 가을의 길목길
원두막엔 박이 주저리열리고
그리고 사랑도 익어갑니다.

<사랑이 영그는 원두막>
못내 아쉬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
원두막 情景을 담아보았어요.

<하늘공원가는 하늘계단 입구>

<사라도 주렁~ 박도 주렁 주렁>


<대박이 터지면 좋겠지요...>
하늘공원의 가을바람에 나부끼는 억새숲길을 걸으며...
구름사이 비추이는 햇살이 너무 상큼스럽기도 하네요


<억새짚으로 만든 솟대가 높이 달려있구요>

<점점 일몰의 시간의 다가오네요>
울님들
11월엔 더 큰 사랑가득하세요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