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가을 강화도 포구의 戀情
갯내음 몸에 와 닿으면 벌써 내마음은 저 수평선 넘어로 떠 가는데...
갈매기 울어예는 은빛 노을에 기다려지는 그 님은 파도를 타고 올려나...
<옆지기가 바다 갯내음이 너무 그립다하여 일요 강화도의 포구로 떠나봤어요. 그리고 작품 몇장 컷 하구요> 울님들 마음을 여시고 강화포구로 함께 떠나시지 않겠어요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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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가을 강화도 포구의 戀情
갯내음 몸에 와 닿으면 벌써 내마음은 저 수평선 넘어로 떠 가는데...
갈매기 울어예는 은빛 노을에 기다려지는 그 님은 파도를 타고 올려나...
<옆지기가 바다 갯내음이 너무 그립다하여 일요 강화도의 포구로 떠나봤어요. 그리고 작품 몇장 컷 하구요> 울님들 마음을 여시고 강화포구로 함께 떠나시지 않겠어요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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