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산책 詩語의 울림 산죽 산바람 2014. 3. 31. 00:01 詩語의 울림 글. 山竹 이 태영 가슴속에 낭아있는 너의 소리 어제처럼 가까이 있는 이슬 같은 글 보고싶은 옛친구의 웃음 같은 詩語 사랑이 녹아나서 정이 얽히는 아름다운 연인의 귓가에 들리는 密語 이 세상을 바로 보는 눈 거을같이 꿰뚫고 영원한 삶의 바람처럼메아리쳐 울리는 울림의 여운 오늘도 당신의 노래는 詩語가 되어 내 가슴에 동그라미를 그리며 꽃길 같은 잠이 든다. Everlasting Divine Poetry - Chamras Saewatapor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