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겨울 밤 이야기
산죽 산바람
2012. 11. 23. 21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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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밤 길 / 山 竹 밤을 기리며~ 12월이 우뚝 서서 기다린다. 난 올라간다~ 땀을 흘리며 넘어야 할 저 산 마루 일년 열두달 그곳에는 우리의 긴 겨울 이야기가 있으니까 우리 모두 힘 ~ 힘내요 !! 山 竹 |